the city that never sleeps_ver.5

보드게임 준비물 제작 (prototype 2)

> 건물 카드

> 찬스 카드

> 무기 카드

> 파츠 카드

> 게임판

> 업그레이드 토큰

> 지폐

건물 카드

- 건설비용과 통행료, 인수비용은 7번의 플레이 테스트 동안 벨런스 관련 문제가 없었다. 때문에 프로토타입에 기재되어있던 금액 그대로 최종본까지 가져가기로 결정하였다. 건물카드는 알아보기 쉽게 색깔을 칠해 나누기로 하였고 각 땅의 이름과 건설비용 1, 2, 3단계 / 통행료 1, 2, 3단계 / 인수비용 1, 2단계를 각각 기재하기로 하였다.

찬스 카드

- 찬스 카드도 마찬가지로 벨런스적인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최종본까지 가져가기로 하였다. 알아보기 쉽도록 각 버프, 디버프마다 어울리는 아이콘을 추가하여 넣기로 하였고, 카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적기로 하였다.

무기 카드

- 무기카드는 2번의 플레이 테스트 이후 데미지를 전체적으로 수정하였고 이후 플레이 테스트때는 벨런스가 적절하다고 판단하였다. 때문에 수정된 데미지를 최종본으로 가져가기로 하였고 알아보기 쉽도록 무기 이미지를 추가하여 넣기로 하였다.

파츠 카드

- 파츠카드는 데미지와 종류별로 개수를 수정하기로 하였다. 때문에 수정된 데미지를 최종본으로 가져가기로 하였고 종류별로 한 두개씩만 남기기로 하였으며 어떤 무기에 장착할 수 있는지 따로 기재하기로 하였다.

게임판

- 플레이테스트때 사용된 게임판은 모서리칸, 무기 거래소, 건물땅만 기재되어있었는데 특수칸은 플레이 테스트 후 판저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게임판 내에 특수칸에 판저 아이콘을 따로 표기하기로 하였다. 또한 게임판 가운데에 배틀 시 카드를 둘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좀 더 몰입하여 플레이가 가능하게끔 하였다. 

업그레이드 토큰

- 초반 플레이 테스트 이후 필요성이 느껴져서 제작하게 되었다. 1단계 제작 표시는 파란색 토큰, 2단계 제작 표시는 빨간색 토큰으로 표시된다.

지폐

- 5달러, 10달러, 30달러, 50달러, 100달러 5가지의 달러를 각각 50개씩 제작하였다. 

다음 플레이 테스트 때

- 프로토타입 버전 2를 가지고 플레이 해보기

- 시작 금액 확실하게 정하기

- 규칙 세부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