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ity that never sleeps_ver.4


2023.05.30

>  4명이서 시작금액 500만, 1000만 달러 가지고 플레이해보기.

> 파츠 테스트해보기.

플레이 테스트 진행

4명에서 플레이 진행.

> 특수칸에 들어갈 효과 2가지 (아터마이저총1, 판저)를 각각 플레이하였다. 

> 시작 금액은 500만원, 1000만원으로 각각 진행하려 하였으나 1000만원으로 진행하였을 때 게임이 길어진 탓에 시간 부족으로 시작금액 500만원은 테스트를 해보지 못하였다.

( 테스트 횟수는 5.25일에 이어서 세었다.)


6. 여섯 번째 플레이 테스트

플레이 인원 : 4명

시작칸 경유시 월급 : 50만 달러

시작금액 : 1000만 달러

교도소 : 2턴 감금

국세청 벌금 50만 달러 / 경찰소칸 2턴 내에 벗어나지 못할 시 100만 달러로 설정

특수칸 : 아터마이저1


6번째 플레이 테스트부터는 4명이서 플레이를 진행하였다. 확실히 플레이 인원이 적었을 때보다 게임의 템포가 빨라진 느낌이었고 시작 금액이 많았기 때문에 땅에 도착하는 족족 건물을 사들이는 플레이로 진행이 되었다. 상대 땅에 도착했을 때 결투를 신청하는 것보다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다 보니 개인 자금이 줄어들기보다 시작 금액인 1000만 달러 이상으로 자금을 소유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모든 플레이어가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이다보니 게임이 길게 진행됐고 끝이 보이지 않자 결국 강제 중단을 하게 되었다.

4명이서 플레이 했을 때에 시작 금액을 1000만 달러로 설정하는 것의 단점이 더 부각되었다. 시작금액을 1000만 달러로 고정할 것이라면 경찰소나 국세청 등 벌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을 극단적으로 늘리거나 통행료와 결투 시스템을 수정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7. 일곱 번째 플레이 테스트

플레이 인원 : 4명

시작칸 경유시 월급 : 50만 달러

시작금액 : 1000만 달러

교도소 : 2턴 감금

국세청 벌금 50만 달러 / 경찰소칸 2턴 내에 벗어나지 못할 시 100만 달러로 설정

특수칸 : 판저


6번째 플레이 테스트와 다른 점은 특수칸 효과를 판저로 설정하고 게임을 진행하였다는 점이다. 3명이서 플레이했던 것과 비슷하게 특수칸에는 컨셉과 재미 방면으로 판저가 가장 적절한 것으로 결정되었다. 특수칸은 판저로 확정하였으며 게임판에 추가적으로 표기하기로 결정하였다. 

파츠카드 테스트 결과 전체적으로 데미지를 10단위로 올려도 될 것 같았다. 또한 카드 개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종류별로 한 두개씩만 남기기로 결정하였으며 어떤 무기에 장착 가능한 지 헷갈리지 않도록 파츠카드에 같이 표시하기로 하였다. 전체적인 벨런스나 게임적인 재미 요소는 확실했기에 파츠 카드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


보완 : 

매각 시스템이 플레이마다 바뀌고 있는데 현재로써는 매각을 진행하는 사람이 지불해야하는 금액보다 더 높은 금액의 땅을 소유하고 있으면 그 땅을 내놓음으로써 매각이 진행되는 것으로 정해져있다. 만약 전재산을 합쳐도 지불해야하는 금액에 못 미친다면 즉시 파산이다. 이 매각시스템은 추후 더 테스트를 해보고 확정될 예정이다.

종류별로 파츠의 개수를 줄이고 데미지를 높인다. 또한 어떤 무기에 장착이 가능한 지 확인할 수 있도록 따로 장착 가능 총기도 표시해둔다.


다음 플레이 테스트 때는

> 건물, 무기, 찬스, 파츠 카드 프로토타입 ver.2 완료하여 가져와서 플레이해보기

> 500만원으로 플레이 해보기

Get 2조 합쳐서 현질 천팀_the city that never sle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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